자연의 깊고 풍부한 달콤함을 야미얼스 유기농 비건 캔디와 함께 즐기세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사랑스런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던 세르지오씨는 걱정이 하나 생겼습니다. 요즘 들어 유치원에 들어간 말괄량이 딸 로즈가 사탕을 사달라고 졸라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로즈는 알러지를 앓고 있어 로즈가 먹을 수 있는 사탕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세르지오씨는 맛있는 사탕을 간절히 원하는 딸 로즈를 위해 손수 사탕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사탕을 만드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로즈가 먹을 수 있는 식품은 제한적이었고, 일반 사탕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원료를 찾는 일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탕 전문가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외국의 사탕 관련 회사에도 도움을 청하기까지 했답니다.
1년여 후, 마침내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로즈가 먹을 수 있는 원료로만 만든 맛있는 사탕을 만들어 사랑하는 딸 로즈에게 선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야미얼스의 창업자 세르지오씨가 딸을 위해 만든 야미얼스 석류맛 막대사탕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된 스토리입니다.
야미얼스(YumEarth)는 음식에 민감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사탕의 원료에 콩류, 땅콩, 유제품, 글루텐, 계란, 합성착향료, 화학색소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맛있는 식품은 자연에서 만들어진다는 믿음으로 청정 자연에서 얻은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여 사탕을 만들어 왔습니다.
야미얼스(YumEarth) 유기농 캔디와 유기농 젤리는 좋은 원료뿐만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기농 캔디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오랜 시간 40여개국의 고객 여러분에게 맛있는 비건 유기농 캔디를 자리 잡았습니다.
유기농 비건 캔디 한국 공식 수입원
전국 5,000개 이상의 매장에 유기농 비건 캔디 야미얼스를 유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