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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의 이야기를 담은 비건 두유, 호리두유입니다.
호리두유라는 이름은 양림동에 자리잡은
광주광역시 기념물 17호
호랑가시나무에서 이름을 따와 지었습니다.
현재 수령 400년인 이 나무의 영문명인 “holly”를
선교사님들의 이름처럼 한자식으로 음차해
호리(好利)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난과 영양 부족에 시달리던 아이들을 위해
콩에 포도당을 더한 두유를 만들어 나누었다던
양림의 역사가 담긴 두유입니다.